겨울철 자동차 관리팁 – 4대 점검 포인트

여러분의 자동차는 겨울철에도 여전히 안녕하신가요?

요즘 같이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이 되면 자동차의 편리함과 필요성을 더더욱 느끼게 됩니다. 만약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자동차가 고장 난다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이런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자동차 관리 포인트 4가지와 관련 팁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겨울철 차량 점검 포인트를 위해서 더 넥스트 스파크가 수고해 주었습니다 ^^

1. 냉각수를 확인하시고 부동액을 교환해 주세요

냉각수는 엔진 시동을 건 상태에서 냉각수 탱크의 화살표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예전 차량들을 살펴보면 F(Full),L(Low)사이에 있으면 정상이었습니다. 더 넥스트 스파크를 확인해 보시면 아래와 같이 화살표가 보입니다.

화살표 끝단이 L(Low)입니다. 차량에 처음 채울 때는 MIN +10 m로 채우게 되어 있습니다. MAX는 MIN + 20m 입니다.

 

냉각수는 엔진의 과열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부동액은 이러한 냉각수가 얼지 않게 하고, 엔진의 동파를 방지하고, 녹이 슬거나 부식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래 더 넥스트 스파크의 부동액 관리 절차에 따라서 부동액을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때 주의사항으로는 엔진이 완전히 냉각된 이후에 냉각수 탱크 캡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2. 배터리 이물질 제거하기

겨울철 자동차 관리에서 배터리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기온이 영하가 되면 배터리의 시동 전압이 낮아져서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어서 자동차의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배터리 내부의 온도가 낮아져서 배터리를 구성하는 이온의 이동이 줄어듭니다.

배터리 관리 비법은 사용하지 않는 칫솔이나 브러쉬로 배터리의 단자와 케이블 연결선의 녹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표면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입니다. 또,한 배터리의 터미널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지 않으면 스패너로 조임너트를 꽉 조여 주세요.

또한 아래와 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가까운 정비센터에 가서 기본적인 차량 점검 및 배터리 체크를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배터리 교체 시기를 알 수 있는 증상 

1)시동을 걸었을 때 힘이 없고 둔탁한 소리가 난다
2)야간 운행 시 라이트를 켰을 때 불빛이 약해졌거나 가속 페달을 밟는 정도에 따라 라이트의 밝기가 변한다
3)경적소리가 눈에 띄게 작아졌다

3. 와이퍼 블레이드에 싸인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하기

깨끗한 와이퍼가 유리도 잘 닦습니다. 와이퍼의 성능은 청결 수준과 비례합니다. 자동차 유리면과 와이퍼 고무날 사이에 먼지나 이물질이 있는 경우 와이핑 성능은 저하됩니다. 또한 눈이 내릴 경우에는 와이퍼를 세워두시기 바랍니다. 와이퍼는 고무 재질로 돼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압력에 약합니다. 눈이 와이퍼에 위에 쌓일 경우 와이퍼의 날이 변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4. 타이어의 마모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겨울철에는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일반 타이어를 겨울철에도 사용할 경우에는 스노우 체인을 항상 비치하고 타이어의 안쪽과 옆면의 마모 한계선을 기준으로 트레드 수명 및 마모상태, 옆면의 상처와 흠집 등을 점검해 주세요.

*트레드 : 타이어의 홈

 

아주 간단한 셀프 체크 방법으로는 백원짜리 동전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백원짜리 동전의 이순신 장군의 갓 높이가 가려진다고 하면 타이어의 트레드 높이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이 높이보다 타이어가 닳아 있으면 교환하셔야 합니다.

이외에도 겨울이라도 에어콘을 2주에 한 번 정도는 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연료를 가득 채우게 되면 결로 현상에 의해서 수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분이 얼어붙어서 연료 공급이 되지 않거나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주유를 해주세요.

겨울철에는 차량 사고 자체는 다른 계절에 비해 적지만 사고가 일어날 경우 큰 사고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런 겨울철의 안전 운행의 첫걸음은 겨울철 자동차 관리입니다. 겨울철에도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이만 지고릴라는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